-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 ‘2026년도 제5회 CO-Week Academy’ 참가자 모집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5월 25일(월)까지 '2026년도 제5회 CO-Week Academy'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6년 05월 15일 (금) -

학술정보원, 제71회 독서경시대회 개최
학술정보원은 오는 5월 27일 제71회 독서경시대회를 개최한다.
2026년 05월 15일 (금) -
법학과, 2026-1 법원공무원 공채설명회 진행
법학과는 지난 4월 29일 집현관 402호에서 2026학년도 1학기 법원공무원 공채설명회를 진행했다.
2026년 05월 14일 (목)
-
[창업과 기업가 정신] 데이터마케팅코리아 김태훈 부사장, 강연 진행
▲김태훈 부사장 데이터마케팅코리아 김태훈 부사장이 지난 4월 29일 대양홀에서 ‘AI 시대, 생존전략: 대체되지 않는 사람의 태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디지털 광고와 커머스 분야의 전문가인 그는 AI가 주도하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데이터와 기술이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그리고 우리는 어떤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브랜딩’과 ‘목표 설정’ 김태훈 부사장은 AI 기술이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마케팅과 광고처럼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는 분야에서는 AI의 영향력이 압도적이라고 강조했다. AI 도입으로 콘텐츠 제작 비용이 현저히 낮아지면서 광고 업계의 AI 사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는 것이다. 그는 영상, 음악, 영화, 3D 등 다양한 분야의 AI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기술 수준이 매우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AI가 인간의 일을 대체하는 시점에 인간이 집중해야 할 첫 번째 요소로 ‘브랜딩’을 꼽았다. AI가 ‘최적화’된 업무는 수행할 수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딩’은 수치화하기 어려운 영역이기 때문에 여전히 인간의 몫으로 남는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목표 설정’에 주목했다. 콘텐츠에 드는 시간과 비용이 줄어들면서, 콘텐츠의 방향성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로부터 최고의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정확한 방향성을 제시해야 하며, 이 핵심적인 의사결정은 결국 인간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AI를 인간의 관점이 아닌 완전히 다른 관점을 가진 도구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간은 상황을 판단할 때 감정을 투영할 수밖에 없지만, AI는 감정을 배제한 이성적인 관점에서 상황을 복합적으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AI의 다각적 관점을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훨씬 넓은 시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태훈 부사장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기술을 다스리는 힘, 인문학적 가치 김태훈 부사장은 AI가 모든 것을 대체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 업무 환경에서는 사람 간의 커뮤니케이션과 사회적 맥락을 이해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러한 능력을 기르는 장으로서 대학 교육과 인문학적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회의 맥락을 읽고 올바른 목표를 설정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대학교라는 것이다. 학교에서 AI를 활용하는 법을 익히는 것도 필요하지만, 근간이 되는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것이 우선순위가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기술은 역량을 펼치는 도구일 뿐”이라며, “인간다움의 본질을 바탕으로 키운 각자의 역량에 기술을 더해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를 바란다”는 격려와 함께 강의를 마무리했다. 취재/ 안연지 홍보기자(duswl2070@naver.com)
2026년 05월 15일 (금) -
[창업과 기업가 정신] 무신사 임민영 디렉터, 강연 진행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 재직 중인 임민영 디렉터가 지난 4월 15일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업과 기업가 정신1’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임 디렉터는 상대에게 임팩트를 남기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민영 디렉터 임팩트를 남기는 커뮤니케이션 임민영 디렉터는 이력서와 면접에서는 경험 나열이 아닌 성과 중심의 자기표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직장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 중 하나로 대화를 꼽으며, 커뮤니케이션은 목표를 조율하고 협업을 끌어내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자신의 강점과 성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임팩트를 만드는 방식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조직에서 어떤 성과를 만들어냈고,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중심으로 전달해야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 있으며, 지원자의 강점을 명확하게 인식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커머스 산업의 구조와 성장 흐름 강연에서는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 대한 분석도 이어졌다. 임 디렉터는 국내 소매시장이 약 655조 원 규모이며, 이 가운데 온라인 비중이 40%를 넘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면서 온라인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했으며, 이러한 흐름은 이후에도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시장 규모보다 온라인 침투율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 20~30% 수준에 머물던 온라인 비중이 최근 40% 중반까지 상승하며 소비 구조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소비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임 디렉터는 “고객 한 명, 한 명의 행동이 모두 매출로 연결된다”고 말했다. 결국 플랫폼의 성과는 얼마나 많은 고객을 유입시키고, 이들의 구매 경험을 개선해 재방문과 재구매로 이어지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설명이다. ▲임민영 디렉터가 질의응답을 하고있다 직장인 역량과 실무에서의 일하는 방식 임 디렉터는 직장인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대화’, ‘체력’, ‘지속적인 학습’을 제시했다. 특히 조직 내 협업과 성과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크게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창업가와 협업하는 환경에서는 빠른 의사결정과 유연한 대응이 필수적이며, 완벽한 결과를 기다리기보다 일정 수준에서 빠르게 공유하고 방향을 맞춰가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차이도 비교했다. 그는 “스타트업은 빠른 성장과 높은 보상의 가능성이 있지만 그만큼 리스크가 크고, 대기업은 안정적인 대신 의사결정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다는 특징을 지닌다”고 말했다. 이어서 “자기 성향을 잘 파악해 신중히 직장을 선택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취재/ 조수아 홍보기자(ssu3921@naver.com)
2026년 05월 07일 (목) -
[창업과 기업가 정신] 스퀘어라이트 맹윤호 대표, 강연 진행
▲맹윤호 대표 스퀘어라이트(주) 맹윤호 대표가 지난 4월 8일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생성형 AI 시대의 창업과 진로-내 직업은 안전할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세종대 국어국문학과(07학번)를 졸업한 맹 대표는 모교 강단에 선 소회를 밝히며 강연을 시작했다. 타 대학원에 진학한 후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을 연구하고 현재 AI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그는, 창업·취업·학업을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솔직하게 전달했다. 생성형 AI 시대, ‘문제 해결 설계 능력’이 핵심 과거의 취업 시장에서는 주어진 지시와 목표를 완벽히 수행하는 ‘높은 실행력’이 조직 운영의 핵심 역량이었다. 그러나 맹 대표는 생성형 AI 시대에는 인재상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단언했다. 이제 목표를 전달받는 수준을 넘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바탕으로 목표 달성 과정을 스스로 설계하고 책임지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시간 투자 전략도 달라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과거에는 정형화된 검증 절차에 따른 스펙 쌓기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차별화된 포트폴리오’가 필수적이다. 특히 기업이 미래에 주목하는 미개척 분야를 선점하고, 소수 정예 채용이 이뤄지는 신기술 영역을 파악해서 전략적으로 시간을 투자해야 함을 강조했다. 맹 대표는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기업의 미래 수요를 읽어내는 유연한 대응이 AI 시대 취업의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5~10년 뒤의 ‘시장 예측’이 중요하다 맹 대표는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진단을 내놓았다. 현재 대학원 입시는 구조조정으로 인한 경쟁 증가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경쟁 감소라는 복합적인 상황에 직면해 있다. 그는 이러한 환경에서 대학원 진학을 결정할 때는 단순히 현재 상황을 바라보기보다는, 5~10년 뒤의 시장 상황을 예측하는 안목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취업의 어려움을 피하려 대학원에 올 경우, 해당 분야를 진지하게 탐구해 온 연구자들과 치열하게 경쟁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며 ‘도피성 진학’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냈다. 그럼에도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다면,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그는 학술적 전문성과 더불어 영어나 제2외국어 능력을 충실히 준비한다면, 향후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생성형 AI, 소자본·소규모 창업의 강력한 무기 맹 대표는 생성형 AI의 등장이 오히려 창업에 있어 유리한 기회를 가져왔음을 설명했다. 과거에는 막대한 자본과 인력이 필요했던 복잡한 서비스 구현이 이제는 AI 도구를 활용한 소규모 팀만으로도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AI 에이전트와 자동화 기술의 발전은 개인 창업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다. 맹 대표는 복잡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AI가 관리해 주는 시대가 오면서,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생성형 AI라는 거대한 과도기는 누구에게나 창업자가 될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며,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를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맹윤호 대표가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국문학도에서 AI 전문가가 되기까지 맹 대표는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전공과 무관한 인공지능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학부생 시절에 우연한 기회로 컴퓨터공학과 수업을 수강했고, 강의에서 만난 학우를 통해 외주 개발 업무를 맡게 됐다. 이를 계기로 해외의 프로그래밍 대회에도 참가해 준우승을 하며 코딩과 AI 연구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일상의 경험이 인생의 중요한 인사이트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강연을 마무리하며 맹 대표는 생성형 AI의 도입으로 대학생들이 독자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주눅 들지 말고, AI와 함께 나의 가치를 발전시켜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창업자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강연을 마쳤다. 취재/ 안연지 홍보기자(duswl2070@naver.com)
2026년 04월 20일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