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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교수 트리오 ‘세종트리오’, 제5회 정기연주회 개최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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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교수진으로 구성된 트리오 앙상블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에서 ‘세종트리오 제5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피아니스트 이기정, 바이올리니스트 윤경희, 첼리스트 김준환으로 구성된 ‘세종 트리오(Sejong Trio)’는 깊이 있는 음악성과 호흡을 바탕으로 실내악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프랑스 작곡가 릴리 불랑제의 섬세하고 서정적인 작품 D’un matin de printemps (봄날의 아침), 인상주의 음악의 거장 클로드 드뷔시의 피아노 트리오 G장조, 그리고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 제2번 c단조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연주회는 고전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제시한다. 특히 각기 다른 시대와 음악적 언어를 지닌 작품들을 통해 트리오라는 장르가 지닌 표현의 다양성과 깊이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세 연주자는 오랜 연주 경험과 교육 현장에서 축적된 음악적 통찰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과 학과장이자 세종트리오 피아니스트 이기정 교수는 “이번 연주회는 교수진의 전문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자리이자, 대학의 음악 교육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며 “실내악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음악과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교수진을 중심으로 연주와 교육을 병행하며, 다양한 공연과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세종대 홍보실(hongbo@sejong.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