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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융합대학 캡스톤디자인 학생팀, 국제차세대국제융합기술학회 하계융합학술발표대회 및 학부논문경진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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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언(데이터사이언스학과·23) 학생, 지예람(데이터사이언스학과·22) 학생,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승협 교수
인공지능융합대학 강나언(데이터사이언스학과·23) 학생팀과 지예람(데이터사이언스학과·22) 학생팀이 지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진행된 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 하계융합학술발표대회 및 학부논문경진대회에서 각각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2026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두 팀 모두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승협 교수가 지도를 맡았다. ‘캡스톤디자인’은 학부 과정에서 배운 전공 이론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과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실무 중심 교과목이다.
강나언(데이터사이언스학과·23) 학생, 박용재(인공지능학과·21) 학생, 김희재(인공지능학과·21) 학생, 이선우(인공지능학과·21) 학생, 민준원(인공지능학과·21) 학생으로 구성된 ‘식예열’ 팀은 ‘설명 신뢰도 향상을 위한 전력 수요 예측의 근거 기반 선택적 보정 기법에 관한 연구’를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교내 전기실과 건설개발과의 협조를 받아 교내 5개 건물(대양AI센터, 충무관, 광개토관, 집현관, 학생회관)의 5년간 시간대별 전력 사용량을 수집해 단위 전력 사용량 데이터세트를 구축했다. 기존 시계열 파운데이션 모델(TSFM)에 학사 일정에 따른 전력 사용 패턴을 조합하여 예측 정확도를 향상시켰으며, 이를 웹서비스 형태로 구축해 교내의 안정적인 전력 운영을 보조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개발했다.
지예람(데이터사이언스학과·22) 학생, 신지우(소프트웨어학과·22) 학생, 안금서(소프트웨어학과·22) 학생, 정재연(정보보호학과·23) 학생, 박찬빈(컴퓨터공학과·21) 학생이 참여한 ‘5손도손’ 팀은 ‘축구 선수 이적 후 성과 및 시장가치 예측 플랫폼’을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해외 축구 통계 사이트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결합해 데이터세트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머신러닝을 활용해 타 리그에서 유럽 5대 리그로 이적하는 선수의 포지션별 성과와 시장가치를 예측하고 유사 선수를 추천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구단과 에이전트 등 축구 산업 관계자의 선수 영입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다.
식예열 팀의 강나언 학생은 “함께해 준 팀원들과 도움을 주신 교수님들 덕분에 프로젝트를 더욱 풍부하게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밤을 새우며 연구하는 과정도 힘들기보다는 팀원들과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우수논문상이라는 좋은 결과까지 얻게 되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5손도손 팀의 지예람 학생은 “과정 속에서 쉽지 않았던 순간도 있었지만, 신승협 교수님께서 지도해 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캡스톤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추천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취재/ 조민석 홍보기자(minseok02092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