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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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C 닮아가는 LCC⋯ ‘경계 붕괴’ 속 수익성 방어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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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LCC)들이 장거리 노선과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에 나서면서 대형항공사(FSC)와 LCC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 다만 사업 영역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를 감안해 부가매출과 화물 등 비운임 수익 확보를 통해 수익성 방어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1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LCC들이 장거리 노선 확대, 서비스 고급화 등에 나서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6일 단거리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장거리 고객 선호 서비스를 강화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인 ‘SSC(Selective Service Carrier)’를 공개했다. 동시에 A330·B777 등 중대형기 추가 도입과 신규 운수권 확보로 중·장거리 노선망 확대 계획도 내놨다. 이러한 전략은 국내에서는 에어프레미아가 먼저 시도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출범 초기부터 LCC와 FSC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서비스 캐리어(HSC)를 표방해왔다. 당시 에어프레미아는 B787-9을 기반으로 미주 등 장거리 노선과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운영하며 가격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다만 LCC가 하이브리드 사업모델로 변화하면서 수익성 확보는 중요한 과제가 됐다. 장거리 노선 확대에 따라 중대형기 도입·운영과 정비, 연료, 승무원 등에 들어가는 비용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여기에 기내식과 엔터테인먼트, 프리미엄 좌석 등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도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외부 변수에 따른 수익성 변동 위험도 크다. 장거리 노선은 충분한 여객을 확보하지 못하거나 운임이 떨어질 경우 수익성에 타격을 받을 수 있다. 환율•유가 등 외부 변수까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외형 확대가 곧바로 이익 증가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실제 에어프레미아의 경우 장거리 중심으로 외형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5936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 321억원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항공기 엔진 수급과 신규 기재 도입 일정 차질 등 예상치 못한 비용 변수가 발생하면서 수익성의 발목을 잡았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LCC가 변화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익원 다변화 전략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위탁수하물과 좌석 지정, 기내식 등 부가서비스와 여객기 하부 화물칸을 활용하는 ‘벨리카고(Belly Cargo)’ 등이 대표적이다. 황용식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LCC와 프리미엄 전략의 중간 지대에서 고객을 확보하는 이른바 ‘스턱 인 더 미들(Stuck in the Middle)’은 경영전략 관점에서 성공 사례가 많지 않다”면서 “전략 구성과 조직 DNA를 중·장거리 사업에 최적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가매출이나 벨리카고 같은 비운임 수익도 병행하면서 수익성을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2026.08.10
- 브릿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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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CAMPUS Asia-AIMS 3주기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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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는 CAMPUS Asia-AIMS 3주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AI·디지털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과 아세안 대학과의 교육 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CAMPUS Asia-AIMS는 동남아시아교육장관기구 고등교육개발센터(SEAMEO RIHED)가 운영하는 정부 간 다자 학생이동 프로그램이다. 2025년 기준 10개국 90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럽의 에라스무스(Erasmus) 프로그램과 유사한 정부지원형 다자 고등교육 협력체계를 지향한다. 국내에서는 교육부가 사업을 총괄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사업단 선정과 평가, 예산 및 성과관리를 담당한다. 2026년부터 시작된 CAMPUS Asia-AIMS 3주기 사업은 기존 공동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등 미래 핵심 분야와 연계한 융합교육 확대 △교류 과정의 학습경험 및 인증 강화 △장학 및 학위과정 연계 △지속 가능한 글로벌 인재 네트워크 구축을 핵심 목표로 추진된다. 전국 12개 3주기 사업단 가운데 신규 사업단으로 선정된 세종대는 이충훈 대외협력처장을 사업단장으로 'Sejong Global STAR Program'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전공 전문성(Specialist), 언어·문화 역량(Talent for Language), AI·디지털 역량(AI & Digital), 현장 적용 능력(Real-world Application)을 융합한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이다. 사업단은 AI 융합 핵심교과 9학점, 전공 선택교과 3학점, 언어·문화교과 3학점으로 구성된 '9+3+3 공동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파트너 대학과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마이크로크리덴셜(Micro-credential) 기반 학습성과 인증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세종대 CAMPUS Asia-AIMS 사업단은 지난 6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기존 파트너 대학 및 신규 협력기관과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생교류 확대, AI·공학·IT 분야 협력, 장학 및 학위과정 연계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별 공동교과목 운영과 학점인정 체계를 구체화하고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충훈 세종대 대외협력처장은 “CAMPUS Asia-AIMS 3주기의 핵심은 학생교류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대학들이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그 학습성과가 학위와 진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며 “세종교의 AI·디지털 교육 역량과 아세안 대학의 교육·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양 지역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인재 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6.08.10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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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뀌나?”…‘누더기’ 세제·규제에 시장 오락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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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개편안이 나온 지 일주일도 안 돼 정부가 추가 손질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시장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10일 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은 이달 중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당정 조율을 마치겠다고 밝히며 추가 논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정부는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금융지원 확대도 검토하겠다고 했지만 오락가락하는 정책 방향에 시장 불신이 쌓여가고 있다. 부동산 세제개편 이후 관련 불만이 쏟아지면서 국민 의견 청취 목적으로 열린 부동산 토론회는 무용지물이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부동산 커뮤니티에선 “투기꾼을 잡는다더니 한 집에 장기 거주한 노인들만 잡았다”, “전면 재수정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등의 불만과 토로가 잇따르고 있다. 재정경제부가 입법예고한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에도 3250건 이상의 입법 의견이 쏟아졌다. 실거주 1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 간 과세 차등에 대한 지적, 공정시장가액비율 조정에 대한 지적 등이 이어지고 있다. 익명을 요청한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가 (부동산 토론회를 통해) 의견 수렴을 했지만,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발표 전부터) 1주택자들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됐던 만큼, 정밀하게 정책을 설계할 필요가 있었다”고 전했다. 세제 개편 발표 일주일 만에 정책의 수정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시장은 혼란스러운 분위기다. 이날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은 6만1650건으로 세제개편 변동 가능성이 언급된 전날(6만2516건) 대비 1.4%가량 줄었다. 세제 개편 발표 이후 아파트 매물은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이어오며 2000건가량 늘었는데, 다시 지난 9일과 10일 이틀 연속 줄어들며 감소세로 돌아섰다. 아울러 이번 세제 개편이 초고가주택 과세 강화에 집중했을 뿐, 실수요자들의 주거안정은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약 1년 전(2025년 8월 15일 기준)과 비교해 서울에서 아파트 매물이 늘어난 곳은 강남3구 및 용산구, 성동구에 그친다. 구체적으로 보면 서초구가 5006건에서 8014건으로 60% 늘었고, 강남구(6254건→9808건) 57%, 용산구(1267건→1796건) 41.7% 등의 순이었다. 호가 하락은 몇몇 고가 주택이 밀집한 지역 위주로만 발생했을 뿐 실수요자가 많은 중저가 지역에선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부동산 문제를 두고 단편적으로 정책을 세우다보니 땜질식 처방이 이어지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신보연 세종대 부동산AI융합학과 교수는 “세제와 금융, 공급 정책을 한 테이블에 올려두고 논의할 필요가 있는데, 단편적으로 한 분야만 보고 정책을 세우다보니 추후에 다시 수정하는 문제가 발생해 왔다”며 “세금, 토지거래허가제, 대출 규제 등이 맞물려 있기 때문에 어느 한 부분을 강화하면 다른 부분에서 또 부작용이 나타나는 만큼 수요를 무리해서 억누르기보다 가장 중요한 공급 신뢰도 향상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2026.08.10
-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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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AI·디지털 글로벌 인재 양성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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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동남아시아 고등교육 협력망을 통해 디지털·AI 관련 글로벌 인재 양성과 아세안 대학 간 교류 협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세종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관할하는 ‘CAMPUS Asia-AIMS’ 3주기 사업의 신규 대학으로 선정돼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남아시아교육장관기구 고등교육개발센터(SEAMEO RIHED)가 운영하는 정부 간 학생이동 프로그램으로, 유럽의 에라스무스(Erasmus)를 벤치마킹했다. 현재 아시아 10개국 90여 개 고등교육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교육부가 총괄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사업단 선정·평가 및 예산·성과관리를 담당한다. 이번 3주기 사업은 ▲AI 등 미래 핵심 분야 연계 융합교육 확대 ▲교류 과정의 학습경험 및 인증 강화 ▲장학 및 학위과정 연계 ▲지속가능한 글로벌 인재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세종대는 이충훈 대외협력처장을 사업단장으로 맞아 ‘Sejong Global STAR Program’을 운영하기로 했다. 전공 전문성, 언어·문화 역량, AI·디지털 역량, 현장 적용 능력을 융합한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이다. 사업단은 AI 융합 핵심교과 9학점, 전공 선택교과 3학점, 언어·문화교과 3학점으로 구성된 ‘9+3+3 공동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파트너 대학과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마이크로크리덴셜 기반 학습성과 인증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단순 학생 교류를 넘어 공동교육, 학점 인정, 학위 연계로 이어지는 통합 교육 모델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사업단은 지난 6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파트너 대학 및 협력기관들과 AI·공학·IT 분야 협력, 장학 및 학위 연계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별 공동교과목 운영과 학점 인정 체계를 구체화하고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충훈 세종대 대외협력처장은 “학생 교류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대학들이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그 학습성과가 학위와 진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본교의 AI·디지털 교육 역량과 아세안 대학의 교육·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양 지역 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인재 순환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출처 : 한국금융경제신문(https://www.kfenews.co.kr)
- 2026.08.10
- 한국금융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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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탄소는 의무인데 경제성은 미완…산업계 ‘그린 프리미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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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감축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주요 변수로 떠오르면서 저탄소 전환에 뒤따르는 비용 문제를 놓고 기업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기존 방식보다 높은 전환 비용을 감수해야 하는 산업계는 수익성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지켜야 하는 딜레마에 빠진 모습이다. 10일 산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기업들은 국내외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해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철강업계는 올해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저탄소 설비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6월 광양에 연산 250만 톤(t) 규모의 전기로를 준공했으며 현대제철도 기존 고로 제품보다 탄소 배출량을 20% 줄인 탄소저감강판 양산에 들어갔다. 항공업계에서도 지난해부터 시행된 EU의 지속가능항공유(SAF) 2% 혼합 의무화와 내년부터 국내에서 시행될 SAF 1% 혼합 의무 제도에 대응하고 있다. 대한항공을 비롯한 국적 항공사들은 이미 일부 단거리 노선에 SAF를 1% 혼합 급유해 운항 중이다. 해운업계 역시 EU가 2024년 탄소배출권거래제(ETS)에 해운을 편입하고 지난해부터 해운연료규제(Fuel EU Maritime)를 적용함에 따라 친환경 선박 도입과 운항 효율 개선에 나섰다. HMM은 메탄올 이중 연료 추진선 9척을 발주해 올해 4월까지 8척을 인도받았다. 문제는 규제 대응을 위한 전환이 기업들의 수익 구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규제 일정은 빠르게 진행되는 반면 저탄소 기술과 친환경 연료의 가격 경쟁력은 아직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다 "기업들은 높은 투자비와 운영비를 먼저 부담해야 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철강기업들은 전기로와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공정 전환을 위한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하며 전력과 철스크랩, 청정수소 등 원료·에너지 비용도 부담해야 한다. 값싼 전력과 청정수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하면 생산원가를 낮추기 어렵다. 항공사들은 기존 항공유보다 높은 가격의 SAF 사용이 늘면서 연료비 부담이 커졌다. SAF 사용에 따른 추가 비용을 항공권 가격에 온전히 반영하기도 어려워 늘어난 비용 구조는 항공사의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선사들은 높은 친환경 선박 가격과 대체 연료 비용을 함께 떠안아야 한다. 친환경 선박은 기존 선박보다 건조 비싼 데다 메탄올 등 대체연료 역시 가격 경쟁력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다. 그러나 당장의 비용 부담을 피하려 전환 투자를 늦출 수도 없다. 중장기 수출 경쟁력에 타격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탈탄소 역량이 부족하면 향후 주요 시장 진입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김 교수는 저탄소 전환 속도를 늦추지 않으면서도 단기 비용이 수출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는 것을 막으려면 정책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진단했다. 김 교수는 "정부는 초기 설비투자와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공공 조달과 세액공제 등을 통해 저탄소 제품의 초기 시장을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언했다. 초기 지원 이후에는 기업 스스로 생산비와 조달 위험을 줄이는 작업도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기술 고도화를 통한 원가 절감과 장기 전력·연료 공급계약, 공동 연구개발, 공급망 내 비용 분담 등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전환 비용을 낮춰야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져갈 수 있다는 의미다. 결국 탈탄소 전환이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려면 기존 방식과의 비용 격차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정책 지원과 기업의 비용 절감 노력이 맞물려 ‘그린 프리미엄’을 얼마나 빠르게 낮추느냐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 기사 원문 보기: [글로벌이코노믹] https://www.g-enews.com/article/Industry/2026/08/202608101428176212ea14faf6f5_1
- 2026.08.10
- 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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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CAMPUS Asia-AIMS 3주기 사업 본격 추진… AI·디지털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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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CAMPUS Asia-AIMS 3주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AI·디지털 기반 글로벌인재 양성과 아세안 대학과의 교육 협력 확대에 나선다. CAMPUS Asia-AIMS는 동남아시아교육장관기구 고등교육개발센터(SEAMEO RIHED)가 운영하는 정부간 다자 학생이동 프로그램이다. 2025년 기준 10개국 90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럽의 에라스무스(Erasmus) 프로그램과 유사한 정부지원형 다자 고등교육 협력체계를 지향한다. 국내에서는 교육부가 사업을 총괄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사업단 선정과 평가, 예산 및 성과관리를 담당한다. 2026년부터 시작된 CAMPUS Asia-AIMS 3주기 사업은 기존 공동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AI 등 미래핵심 분야와 연계한 융합교육 확대 ▲교류 과정의 학습경험 및 인증 강화 ▲장학 및 학위과정 연계▲지속 가능한 글로벌 인재 네트워크 구축을 핵심 목표로 추진된다. 전국 12개 3주기 사업단 가운데 신규 사업단으로 선정된 세종대학교는 이충훈 대외협력처장을사업단장으로 ‘Sejong Global STAR Program’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공 전문성(Specialist),언어·문화 역량(Talent for Language), AI·디지털 역량(AI & Digital), 현장 적용 능력(Real-world Application)을 융합한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이다. 사업단은 AI 융합 핵심교과 9학점, 전공 선택교과 3학점, 언어·문화교과 3학점으로 구성된 ‘9+3+3공동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파트너 대학과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마이크로크리덴셜(Micro-credential) 기반 학습성과 인증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교류를 넘어 공동교육과 학점인정, 학위 연계까지 이어지는 교육 모델을 구현한다.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세종대 CAMPUS Asia-AIMS 사업단은 지난 6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기존 파트너 대학 및 신규 협력기관과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생교류 확대, AI·공학·IT 분야 협력, 장학 및 학위과정 연계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별 공동교과목 운영과 학점인정 체계를 구체화하고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세종대는 2026년 UM, Universiti Utara Malaysia, BINUS University, Ateneo de Manila University 등 공식 파트너 대학과 파견 10명·초청 10명 규모의 쌍방향 학생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공동교과목 운영과 학점인정 기준을 구체화하고, 세종 국제여름프로그램(SISP), 인턴십·현장실습, 장학 및 학위과정 연계, 공동연구 등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2026.08.1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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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교육부 '캠퍼스 아시아-에임스' 3주기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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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캠퍼스 아시아-에임스(CAMPUS Asia-AIMS)' 3주기 사업에 착수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지역 대학과의 글로벌 인재 양성 협력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CAMPUS Asia-AIMS'는 동남아시아교육장관기구 고등교육개발센터(SEAMEO RIHED)가 운영하는 정부 간 다자 학생이동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기준 10개국 90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교육부가 사업을 총괄하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사업단 선정과 평가, 예산 및 성과관리를 담당한다. 올해 시작된 3주기 사업은 ▲인공지능(AI) 등 미래 핵심 분야와 연계한 융합교육 확대 ▲교류 과정의 학습경험 및 인증 강화 ▲장학 및 학위과정 연계 ▲지속 가능한 글로벌 인재 네트워크 구축을 핵심 목표로 추진된다. 전국 12개 사업단 가운데, 세종대는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 '세종 글로벌 스타 프로그램(Sejong Global STAR Program)'을 운영한다. 이충훈 대외협력처장이 사업단장을 맡아 이끈다. 사업단은 AI 융합 핵심교과 9학점, 전공 선택교과 3학점, 언어·문화교과 3학점으로 구성된 '9+3+3 공동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파트너 대학과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마이크로학점(Micro-credential) 기반 학습 성과 인증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업단은 지난 6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기존·신규 협력기관과 ▲공동 교육과정 운영 ▲학생교류 확대 ▲AI·공학·IT 분야 협력 ▲장학 및 학위과정 연계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별 공동 교과목 운영과 학점 인정 체계를 구체화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처장은 "3주기 사업의 핵심은 학생 교류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대학들이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그 학습성과가 학위와 진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며 "세종대의 AI·디지털 교육 역량과 아세안 대학의 교육·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글로벌 인재 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향후 세종대는 말레이시아 우타라대학교(UUM),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교(BINUS) 등 공식 파트너 대학과 파견 10명·초청 10명 규모의 학생 교류를 추진할 방침이다.
- 2026.08.1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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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CAMPUS Asia-AIMS’ 3주기 추진… AI·디지털 글로벌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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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가 ‘CAMPUS Asia-AIMS’ 3주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AI·디지털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과 아세안 대학과의 교육 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CAMPUS Asia-AIMS는 동남아시아교육장관기구 고등교육개발센터(SEAMEO RIHED)가 운영하는 정부 간 다자 학생교류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기준 10개국 90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세종대는 전국 12개 3주기 사업단 가운데 신규 사업단으로 선정돼 이충훈 세종대 대외협력처장을 단장으로 ‘Sejong Global STAR Program’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공, 언어·문화, AI·디지털 역량, 현장 적용 능력을 융합한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이다. 사업단은 AI 융합 교과와 전공·언어 교육을 결합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마이크로크리덴셜 기반 학습성과 인증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교류를 넘어 공동교육, 학점 인정, 학위 연계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세종대는 지난 6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파트너 대학들과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생교류 확대, AI·공학·IT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외협력처장은 “AI·디지털 교육 역량과 아세안 대학의 교육·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인재 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2026.08.10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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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CAMPUS Asia-AIMS 3주기 신규 사업단 선정…AI·디지털 글로벌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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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CAMPUS Asia-AIMS 3주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AI·디지털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과 아세안 대학과의 교육 협력 확대에 나선다. CAMPUS Asia-AIMS는 동남아시아교육장관기구 고등교육개발센터(SEAMEO RIHED)가 운영하는 정부 간 다자 학생이동 프로그램이다. 유럽의 에라스무스(Erasmus) 프로그램과 유사한 정부지원형 고등교육 협력체계를 지향하며, 2025년 기준 10개국 90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교육부가 사업을 총괄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사업단 선정과 평가, 예산 및 성과관리를 담당한다. 2026년부터 시작된 3주기 사업은 기존 공동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AI 등 미래 핵심 분야와 연계한 융합교육 확대, 교류 과정의 학습경험 및 인증 강화, 장학 및 학위과정 연계, 지속 가능한 글로벌 인재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요 목표로 한다. 전국 12개 3주기 사업단 가운데 신규 사업단으로 선정된 세종대는 이충훈 대외협력처장을 사업단장으로 ‘Sejong Global STAR Program’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전공 전문성(Specialist), 언어·문화 역량(Talent for Language), AI·디지털 역량(AI & Digital), 현장 적용 능력(Real-world Application)을 융합한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이다. 세종대는 AI 융합 핵심교과 9학점, 전공 선택교과 3학점, 언어·문화교과 3학점으로 구성된 ‘9+3+3 공동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아세안 파트너 대학들과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마이크로크리덴셜(Micro-credential) 기반 학습성과 인증체계를 구축해 학생교류를 넘어 공동교육, 학점인정, 학위 연계로 이어지는 교육 모델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세종대 CAMPUS Asia-AIMS 사업단은 지난 6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기존 파트너 대학 및 신규 협력기관과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학생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AI·공학·IT 분야 교육 협력과 장학 및 학위과정 연계 등도 협의하며 대학별 공동교과목 운영과 학점인정 체계를 구체화했다. 세종대는 2026년 UM, Universiti Utara Malaysia, BINUS University, Ateneo de Manila University 등 공식 파트너 대학과 파견 10명, 초청 10명 규모의 쌍방향 학생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종 국제여름프로그램(SISP), 인턴십·현장실습, 장학 및 학위과정 연계, 공동연구 등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충훈 세종대 대외협력처장은 “CAMPUS Asia-AIMS 3주기의 핵심은 학생교류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대학들이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그 학습성과가 학위와 진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며 “세종대의 AI·디지털 교육 역량과 아세안 대학의 교육·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양 지역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인재 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교수신문(https://www.kyosu.net)
- 2026.08.10
- 교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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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CAMPUS Asia-AIMS 3주기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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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가 CAMPUS Asia-AIMS 3주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CAMPUS Asia-AIMS는 동남아시아교육장관기구 고등교육개발센터(SEAMEO RIHED)가 운영하는 정부 간 다자 학생이동 프로그램이다. 2025년 기준 10개국 90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럽의 에라스무스(Erasmus) 프로그램과 유사한 정부지원형 다자 고등교육 협력체계를 지향한다. 국내에서는 교육부가 사업을 총괄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사업단 선정과 평가, 예산 및 성과관리를 담당한다. 세종대는 전국 12개 3주기 사업단 가운데 신규 사업단으로 선정됐으며, 이충훈 대외협력처장을 사업단장으로 ‘Sejong Global STAR Program’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공 전문성(Specialist), 언어·문화 역량(Talent for Language), AI·디지털 역량(AI & Digital), 현장 적용 능력(Real-world Application)을 융합한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이다. 사업단은 AI 융합 핵심교과 9학점, 전공 선택교과 3학점, 언어·문화교과 3학점으로 구성된 ‘9+3+3 공동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파트너 대학과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마이크로크리덴셜(Micro-credential) 기반 학습성과 인증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세종대 CAMPUS Asia-AIMS 사업단은 지난 6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기존 파트너 대학 및 신규 협력기관과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생교류 확대, AI·공학·IT 분야 협력, 장학 및 학위과정 연계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별 공동교과목 운영과 학점인정 체계를 구체화하고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충훈 세종대 대외협력처장은 “CAMPUS Asia-AIMS 3주기의 핵심은 학생교류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대학들이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그 학습성과가 학위와 진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며 “세종대의 AI·디지털 교육 역량과 아세안 대학의 교육·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양 지역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인재 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대학저널(https://dhnews.co.kr)
- 2026.08.10
- 대학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