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투데이
양자원자력공학과, ‘제3회 원자력인의 밤’ 성료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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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여자 단체 사진
양자원자력공학과가 지난 12월 19일 오후 6시, 대양AI센터 빅베어8에서 ‘제3회 원자력인의 밤’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과 구성원 간 네트워크 구축과 동문들의 진로 및 취업 경험담을 공유함으로써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 △졸업생 강연 △저녁 식사 △경품 증정 및 폐회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졸업생 강연에는 한국수력원자력에 재직 중인 박건영 동문, 두산 에너빌리티 유체기기설계팀에 재직 중인 이시진 동문, 한국원자력연구원 양성자과학연구단에 재직 중인 마지환 동문, 한전원자력연료 기술본부 노심설계처에 재직 중인 은정무 동문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재직 중인 엄정현 동문이 연사로 참여했다. 동문들은 취업 전략, 학부연구생 및 인턴십 경험, 자격증 취득 과정과 학과 인력 양성 사업 참여 경험 등을 중심으로 실제 취업 준비 과정과 현업에서의 업무 내용을 설명했다.
강연 이후에는 만찬과 함께 자유로운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직무 역량, 전공 활용 방법, 학과 생활 전반에 대해 질의응답을 나누며 선후배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임경택 양자원자력공학과 학과장은 “졸업생과 재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진로와 현업 경험을 공유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의 장을 통해 학과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취재/ 조현서 홍보기자(florencecho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