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투데이
대양글로벌칼리지 , '말하고 체험하는 서울 하루' 서울 원데이투어로 여름방학 프로그램 마무리
-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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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에 참여한 학생들
대양글로벌칼리지가 지난 7월 28일 여름방학 프로그램 '말하고 체험하는 서울 하루(A Day in Seoul: Speak & Experience)'의 마지막 수업으로 서울 원데이투어를 진행했다.
‘말하고 체험하는 서울 하루’는 4주간 한국어 말하기 수업에서 배운 표현을 실제 여행 상황에서 활용해 보는 체험형 한국어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관광지와 문화 체험 현장에서 한국어로 의사소통하며 실생활 한국어 능력을 기르고, 한국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
학생 10명과 인솔자 2명 등 총 12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7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여행 상황에 필요한 한국어 말하기 수업을 진행한 뒤, 마지막으로 배운 표현을 실제 여행지에서 활용해 보는 체험 수업으로 마무리됐다.
▲통인시장에서 먹거리를 즐기는 학생들
학생들은 통인시장에서 엽전으로 음식을 구매해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며 한국의 전통시장 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세종대왕 생가터 인근 카페에서 여유를 즐긴 뒤 박노수미술관과 윤동주 하숙집 터를 방문해 서촌의 문화와 이야기를 알아보았으며, 수성동계곡을 걸으며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고 저녁 식사로 투어를 마무리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말하기 수업에서 배운 여행 한국어 표현을 직접 활용하고 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동시에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Miot Martina 학생은 "통인시장에서 엽전 도시락을 직접 체험해 보고 박노수 화가의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한국어도 연습할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았고, 다른 외국인 학생들에게도 추천하고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가욱 학생은 "통인시장에서는 한국 전통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수성동계곡에서는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었고 박노수미술관에서는 한국 미술의 매력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선생님들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즐겁고 편안하게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ZHOU MEILING 학생은 "통인시장에서 전통시장을 경험하고 윤동주 시인과 박노수 화가를 만날 수 있었다"며 "미술관을 나온 뒤 근처 한옥 카페에서 즐긴 커피 한 잔까지, 이번 서울 여행은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취재/ 이현석 홍보기자(hslee90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