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투데이
세종대 위험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 ‘청년 창업의 요람, 학생창업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첫걸음’ 특강 진행
-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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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을 진행하는 육효구 진로취업지업센터장
HUSS 위험사회 컨소시엄 세종대학교 사업단(곽창규 사업단장)은 지난 7월 24일 오후 3시, 광개토관 206호에서 ‘청년 창업의 요람, 학생창업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스타트업 첫걸음’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순천향대학교와 국제키르기스스탄대학교(IUK), 중앙아시아대학교(UCA)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여한 창업 아이디어톤과 연계해, 스타트업 준비 과정과 세종대의 학생 창업 지원 제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육효구 세종대 진로취업지원센터장이 진행했다. 육 센터장은 취업과 창업이 함께 어려워지고 있는 청년 고용 환경을 짚으며, 창업이 청년들에게 또 다른 진로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시대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아니어도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창업 방식 역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육 센터장은 학생 창업의 장점으로 창업 실패에 따른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과 재학 중 학교의 다양한 지원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창업 활동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 등을 제시했다. 반면 자본금 마련, 제도 활용상의 제약, 실패에 대한 두려움, 경험과 네트워크 부족 등은 학생 창업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어려움으로 언급했다. 그는 학생들이 창업을 준비할 때 이러한 장점과 어려움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육 센터장은 세종대가 학생경력개발처를 중심으로 진로, 취업, 현장실습, 학생 창업을 포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창업 교과목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와 창업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육효구 센터장은 “학생 창업은 실패하더라도 그에 따른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고, 재학생이기 때문에 학교의 여러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세종대는 창업 교과목과 비교과 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도전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곽창규 세종대 HUSS 사업단장은 “순천향대학교와 국제키르기스스탄대학교(IUK), 중앙아시아대학교(UCA) 교직원 및 학생들의 방문은 국내외 대학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공동교육과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제적 시각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융합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취재/ 조현서 홍보기자(florencecho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