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류 태명무‘ 공연 모습

▲’夢(몽)-심연의 메시지‘ 공연 모습

▲’제 25시간‘ 공연 모습

▲’별 하‘ 공연 모습

▲’부채입춤‘ 공연 모습

▲’끝내 바다에‘ 공연 모습

▲’바람 부는 대로‘ 공연 모습

▲’련(戀)‘ 공연 모습

▲’매화 창, 내고자‘ 공연 모습

▲’한영숙류 태평무‘ 공연 모습

▲’호접(蝴蝶), 새벽과 아침 사이‘ 공연 모습

▲’유령 신부‘ 공연 모습

▲’고해(苦‘海)사제의 밤’ 공연 모습
무용과 한국무용전공은 11월 19일 광개토관 소극장에서 졸업작품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공연은 학생 13명이 참여해 총 13개의 개인 작품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주제마다 작품의 특색을 살려 아름다운 한국무용을 표현했다.
취재/ 박수현 기자(parkshyun012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