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회 입구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작품명 ‘물고기’, ‘초록신호’, ‘빨간신호’

▲작품명 ‘풀’

▲ 유지원 학생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작품명 ‘에덴’

▲전시회 전경

▲(왼쪽부터)작품명 ‘무지개’, ‘무제’, ‘아무도 모르게’ (바닥)작품명 ‘눈을 감으면 보이는 태양’

▲작품명 ‘운동과 노동의 한끗 차이’

▲관객이 참여형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회화과는 지난 12월 5일까지 광개토관 지하1층 세종아트갤러리에서 제63회 졸업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 작품은 약 200개 이상이었으며,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현재 작품들은 인스타그램(@sejong_fineart)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취재/ 박지은 홍보기자(pje9905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