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락방의 메타버스 세계관

▲ 왕따를 당해 학교에 못 다니게 된 '소녀’

▲다락방의 한 장면

▲주변 사람들과 소통을 하지 못하고 상상임신한 채 다락방을 도피처로 삼은 '젊은 여자'와 그의 남편인 '젊은 남자’

▲ 다락방의 한 장면

▲범인의 행적을 쫓느라 '형사1'과 '형사2'가 잠복하고 있다.

▲ '형'이 다락방의 진실을 깨닫고 있다.

▲ 공연이 끝나고 관객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영화예술학과 연기예술전공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충무관 지하 1층 세종아트홀 ‘혼’에서 정기공연 ‘다락방’을 공연했다. 다락방은 각자의 세계에 갇혀 지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극이다. 공연은 '다락방'을 배경으로 메타버스 세계관도 함께 공개해 학생들의 흥미를 돋우었다. 매 공연에는 학생들과 일반 관객이 참여해 열띤 호응을 보냈다.
취재/ 이연주 홍보기자(accioneuru@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