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금산댁역의 장서윤(회화과·22)학생과 (오른쪽)유봉역의 김상혁(물리천문학과·17)학생
▲ ‘서편제’의 한 장면.

▲ 장난치고 있는 송화와 동호

▲ 대화를 나누는 동호와 낙산

▲ 연극을 관람하고 있는 사람들

▲ ‘서편제’의 한 장면

▲ 공연을 하고 있는 세종극회 학생들

▲ 공연을 마무리 하는 학생들
세종대 중앙 연극동아리인 세종극회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학생회관 지하 1층 만남소극장에서 <서편제>를 공연했다. <서편제>는 새로운 출발을 하는 동호와 지금의 길을 걷는 송화의 이야기로 뜨거운 감동을 전달했다. 무대에 참여한 학생들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취재/ 윤서영 홍보기자(paimsg9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