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회 입구

▲평가를 진행하고 있는 교수들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작품명 ‘노소토피아’

▲작품명 ‘방책을 허무는 책방’

▲작품명 ‘Floating Cube’

▲작품명 ‘숨: 쉬는 시간’

▲작품명 ‘보이지 않는 정체성: 맛과 거리의 재해석’

▲작품명 ‘FREE GROUND DOWNLOADED’

▲작품명 ‘Brain Cluster’
건축학과는 지난 9월 2일부터 7일까지 광개토관 B1 세종아트갤러리에서 ‘RIBBON RE:BORN’ 졸업전시회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는 총 10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졸업이라는 학업의 끝과 사회로의 새로운 시작에 서서 자신만의 개성과 고민을 담은 작품을 보여주었다.
취재/ 이연주 홍보기자(accioneuru@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