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 퍼레이드에 참여 중인 외국인 학생들의 모습

▲축제 퍼레이드 전경

▲남산골 한옥마을로 행진 중인 외국인 학생들의 모습

▲축제 퍼레이드에 참여 중인 외국인 학생들의 모습

▲남산골 한옥마을로 행진 중인 외국인 학생들의 모습

▲축제 퍼레이드에 참여 중인 외국인 학생들의 모습

▲공연에서 착용할 탈을 직접 만들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의 모습

▲공연을 앞둔 외국인 학생들과 조주현 봉산탈춤 이수자의 모습

▲봉산탈춤 공연에 참여 중인 외국인 학생들의 모습

▲봉산탈춤 공연에 참여 중인 외국인 학생들의 모습

▲’2023 봉산탈춤 다 모여라’ 공연 전경
세종대 외국인 학생들이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진행된 <2023 봉산탈춤 다 모여라> 축제 속 ‘외국인과 함께 추는 봉산탈춤 플래시몹’ 공연에 참여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재청이 주최하는 ‘2023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로 활동 중인 역사학과 ‘마당에 가면’팀과 사단법인 국가무형문화재 봉산탈춤보존회가 함께 기획했다. 공연에는 6개국(니카라과공화국, 독일, 미국, 폴란드, 폴란드, 프랑스) 8명의 외국인 학생이 참여해 조주현 봉산탈춤 이수자와 함께 ‘아름다운 나라(원곡 신문희)’에 맞춰 봉산탈춤 동작을 선보였다.
취재 / 김남규 홍보기자(khr688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