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표 순서 추첨을 하는 참가자

▲1분 스피치 중인 ‘호수용지’ 팀

▲발표를 경청 중인 심사위원의 모습

▲1분 스피치 중인 ‘상철과영숙’ 팀

▲영상을 시청 중인 참가자들의 모습

▲1분 스피치 중인 ‘인삶주’ 팀

▲영상을 시청 중인 심사위원의 모습

▲1분 스피치 중인 ‘21.5’ 팀

▲전체 심사평을 하는 심사위원의 모습

▲본선 진출팀과 심사위원의 단체사진
대양휴머니티칼리지는 지난 14일 광개토관 617호에서 ‘100초 인간탐구 공모전’의 본선대회를 진행했다. 예선에 참가한 38팀 중 12팀이 본선에 진출해 공모전 주제인 ‘인류세(人類世·Anthropocene)’에 대한 1분 스피치와 함께 영상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대양휴머니티칼리지 이희원 학장 △진선영 교수 △박효근 교수 △신하얀 강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취재/ 심은미 홍보기자(2unmi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