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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중앙 풍물동아리 터벌림의 40주년 정기공연 ‘징검다리’ 현장을 가다
2023-12-05 hit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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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사물놀이’ 공연 모습


▲공연을 보러온 관객들의 모습 


▲’영남 사물놀이’


▲’삼도 사물놀이’


▲찬조 공연으로 함께한 박선욱(컴퓨터공학과•16) 동문의 모습


▲(왼쪽부터) 공연 진행을 맡은 최진(데이터사이언스학과•23), 강대현(지능기전공학부 무인이동체전공•22) 학생들의 모습 


▲’고창 판굿(오채질굿 마당)’


▲’고창 판굿(오채질굿 마당)’


▲’고깔 소고춤’을 추고 있는 김아현(중국통상학과•22) 학생의 모습 


▲’고창 북춤’


▲꽹과리를 치고 있는 이현준(국방시스템공학과•20) 학생의 모습


▲장구를 치고 있는 표지혜(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20) 학생의 모습


▲정희경(국어국문학과•21) 학생에게 굿전(풍물놀이에서 관객들이 공연을 잘 보고 있다고 돈을 꽂아주는 풍습)을 꽂아주는 모습


▲’설장구’


▲’부포춤’을 추고 있는 이현준(국방시스템공학과•20) 학생의 모습


▲관객들이 굿전을 꽂아주고 있는 모습


▲관객들이 공연을 마친 터벌림에게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


▲터벌림 선배들과의 단체사진

 

▲공연을 보러온 관객들과의 단체사진


중앙 풍물동아리 터벌림이 지난 12일 송파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40주년 정기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징검다리’라는 주제로 40년 동안 겹겹이 쌓여온 터벌림의 역사부터 현재의 터벌림, 그리고 더 나아가 공연을 보러온 관객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터벌림의 연결을 보여주고자 했다. 이날 공연에는 재학생 동아리원뿐만 아니라 졸업생도 함께 참여해 40년간 이어온 터벌림의 오랜 동행에 함께했다.



취재 / 김남규 홍보기자(khr688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