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내 시계탑을 담은 사진

▲해변가를 담은 사진

▲물에 비치는 빛을 담은 사진

▲사진과 함께 제공된 시향지

▲안효원 학생의 ‘나무와 바다 사이’

▲이민우 학생의 ‘빛’ 설명

▲사진을 감상하는 관람객

▲늦여름의 오사카를 담은 사진

▲하늘, 바다, 도시의 모습을 한 번에 담은 사진
중앙사진동아리 밤부는 지난 4월 8일부터 11일까지 광개토관 지하 1층 세종아트갤러리에서 사진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향수, 소중했던 그 순간’을 주제로, 사진과 향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취재/ 이현석 홍보기자(hslee9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