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버디 단체 사진

▲일본 부스에서 다루마오토시 게임을 설명하는 부원의 모습

▲이탈리아 부스에서 건물 맞히기 게임을 즐기는 모습

▲한국 부스에서 젓가락을 이용한 게임을 즐기는 모습

▲캐나다 부스에서 미니 컬링을 즐기는 모습

▲인도 부스에서 만다라 모형 퍼즐을 맞추는 모습

▲간식 수령을 위해 대기하는 모습

▲행사장 한켠에 마련된 외국인 교류 앱 '버디야' 부스
글로벌버디는 지난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대양홀 앞 광장에서 2025년 1학기 2, 3차 공식 행사 ‘Taste The world’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Taste The World’는 세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한국, 인도 5개국의 부스가 마련됐다. 각 부스에서는 나라별 특색을 살린 미니게임과 대표 간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취재/ 유재혁 홍보기자(db134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