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작곡을 선보이는 소울트레인 부원들

▲ 자작랩을 선보이는 소울트레인 부원

▲ 악기를 연주하는 윤하네이발관 부원들

▲ 윤하네이발관 보컬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 더블랙 부원이 솔로곡을 부르고 있다

▲ 사회를 보는 총동아리연합회 회장단

▲ 자작곡을 선보이는 Takii

▲ 소울트레인 부원들이 무대를 즐기며 공연을 하고 있다
총동아리연합회는 지난 5월 21일 대양홀에서 게릴라 공연 ‘우리 공연 정상 영업합니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세종 연회 당시 우천으로 무대에 오르지 못한 팀들을 위한 특별 무대로, 다양한 장르의 6팀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소통했다. 밴드, 힙합, 연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취재/ 이다빈 홍보기자(agfa845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