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 구매를 위해 줄을 서고 있는 모습

▲2025 세종연회 : 수화기 너머 전경

▲푸드트럭에서 음식을 받는 모습

▲2025 세종연회 : 수화기 너머 <느린우체통> 부스

▲2025 세종연회 : 수화기 너머 아티스트 공연 ‘잔나비’ 무대 모습
세종대학교는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축제 ‘2025 세종연회 : 수화기 너머’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기존의 ‘대동제’에서 명칭을 새롭게 바꾼 첫 번째 행사로 ‘느린 우체통’ 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학생 및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었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비가 왔지만 학생들은 다양한 실내 부스에 참석하며 열정적으로 축제를 즐겼다.
취재/ 이현석 홍보기자(hslee9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