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대 경영대학, 이랜드그룹 신동기 부사장 특강 진행 '디지털 4차 산업혁명'
2017-09-13 hit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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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기 이랜드그룹 부사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는 세종대 경영대학이 9월 12일(화) 이랜드그룹 신동기 부사장(전 골드만삭스 홍콩)을 초청해 경영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서 신동기 부사장은 백거이의 한시를 다시 인용하며 특강을 시작했다. 


蝸牛角上爭何事 (와우각상쟁하사), 달팽이 뿔 위에서 싸운들 무엇 하리 石火光中寄此身(석화광중기차신).  


우주의 역사는 빅뱅 이래 137억 년이고, 향후 최소 137억 년은 더 지속될 것이다. 우리 100년 인생은 부싯돌이 반짝하는 찰나와 같으니 우리 자신이 한없이 겸손해진다는 뜻이다. 

 

신 동기 부사장은 “문자가 발명된 지 5천년, 활자는 500년, 컴퓨터는 50년, 스마트폰의 대중화는 5년 되었지만 문자역사 지난 5,000년간 변화보다 스마트폰의 최근 5년간 변화는 더 크다고 하다면 향후 5년간의 변화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디지털 혁신은 계속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강연중인 신동기 부사장


신 부사장은 나아가 지난 50년간 고속성장은 한 대한민국의 소득은 100불에서 3만 불로 300배 증가하였고 대한민국 수출은 1억불에서 5,000억불로 전 세계 10대 강국으로 성장하였다. 하지만 고성장 아날로그에서 성공한 대한민국은 이제 저성장 디지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버, 에어비엔비, 알리페이 등 최근 100대 글로벌 스타트업이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했다면 57개는 불법이다. 개인도 기업도 과거의 성공을 기반으로 새로운 디지털 세상에서 혁신해야 한다.”며 현재 신동기 부사장이 몸담고 있는 이랜드 그룹을 예로 들며 이랜드 그룹의 위기사항 극복사례를 설명했다. 


신동기 부사장은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투자은행 포함 40여 년간 일했다. 인수만 하며 지난 35년간 성장만하던 이랜드그룹은 중국의 티니위니와 한국의 모던하우스 등 주요 사업부를 매각하여 위기에 대비한 재무구조 개선과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열정적으로 특강을 진행한 신동기 부사장은 “옛말에 Control yourself. Otherwise you will be controlled”라는 말로 특강을 마무리했다.


특강을 주최한 김대종 경영학과 교수는 “우리 대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의 혁신을 이야기 하면서, 꿈을 꾸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세종대 홍보실 hongbo@sejo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