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창완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웹툰전>서 ‘한국과 독일의 만화산업’이라는 주제로 기조발제 진행
2017-10-20 hit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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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개최, 베를린 한국문화원서 <웹툰전> 진행 

2017년 10월 16일~ 2018년 1월 31일 -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는 한창완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 교수가 10월 16일(월) 베를린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웬툰전> 컨퍼런스에서 ‘한국과 독일의 만화산업’이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국, 벨기에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유럽 순회전시 <웹툰전>은 출판 강국인 독일에서 우수한 한국 만화와 웹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한창완 교수는 이 날 ‘한-독 만화가 들려주는 디지털 만화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  한국과 독일 만화시장에 대해 설명했다. 한창완 교수는 “한국웹툰이 가진 미래 콘텐츠 사업으로써의 가치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현지 독자들에게 각인시켰다. 출판, 만화, 특히 일본 만화에 익숙한 독일 독자들은 컨퍼런스를 통해 웹툰이라는 새로운 콘텐츠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말했다. 



16일 개막행사에서 독일 작가 잉가 슈타인메츠와 박용제 작가가 드로잉 쇼를 선보였다. <웹툰전>에서 국내외 독자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은 박용제 작가의 ‘갓 오브 하이 스쿨’, SIU 작가의 ‘신의 탑’, 이동건 작가의 ‘유미의 세포들’ 등 10개의 웹툰이 소개됐다. 또한 영어 플랫폼인 네이버 라인, 레진코믹스, 타파스, 스팟이 현지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텍 전공은 2017학년도부터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창의소프트학부에 속해 기존 전공교육과 함께 소프트웨어 교육, 지능기전학부와의 공통 이수과목 개발 등 공학 역량을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은 웹툰을 포함한 만화와 애니메이션, 특수시각효과 등의 세부융합전공 트랙을 중심으로 가르친다. 기초적인 드로잉 기술과 콘텐츠 기획, 3D 기술, 특수시각효과 편집능력 향상을 위한 실기 실습이 중심을 이룬다.



세종대 홍보실 hongbo@sejong.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