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이 축제 안내를 하고 있다
▲ 학생이 망원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학생이 천체를 관측하고 있다
▲ 학생이 판넬 강연을 하고 있다
▲ 학생이 플라네타리움 진행을 돕고 있다
▲ 학생들이 만들기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 물리천문학과 배어진 학생이 강연하고 있다
▲ 물리천문학과 Jeffrey Adam Hodgson 교수가 강연하고 있다
▲ 물리천문학과 오세헌 교수가 강연하고 있다
물리천문학과는 6월 3일부터 4일까지 제42회 별밤축제 ‘별무리, 별구름’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대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천체 관측, 플라네타리움, 별자리 스코프와 무드등 만들기, 판넬 강의, 교수님과 학부생 강연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행사에 참여하며 천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교내에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취재/ 정윤석 홍보기자(lgh10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