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대 신입생 예비대학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미래창조과학부 모범사례로 선정
2014-10-01 hit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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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학교(총장: 신구)는 201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 예비대학 과정이 최근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모범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대학은 디지털사회에서 컴퓨터 언어에 대한 이해는 이공계는 물론 인문계 예비대학생들도 갖추어야 한다는 취지아래 2014년 수시합격생 모두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되었다. 교육과정은 컴퓨터 프로그래밍 C언어의 문법을 익히고 자신만의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하여 온/오프라인 강의로 6주간(2013.12.30.~ 2014.02.07.)진행됐다. 


  C언어는 모바일 플랫폼(카카오톡 등)과 모바일 게임 제작 시 근간이 되는 언어로 학생들은 온라인 강의에서 이론을, 오프라인 강의에서 프로그램을 제작해봄으로써 컴퓨터 소프트웨어 작동원리를 배우고 실행할 수 있는 기초를 배웠다. 세종대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도 이번 예비대학은 수강생 중 85%가 흥미로운 SW교육이었다고 평가해 해당 교육과정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편 세종대 예비대학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진행하는 정보통신기술인력양성 지원사업 전국대학 순회 설명회에서도 모범사례로 선정되어 소프트웨어 교육과정 확산 및 보급을 독려하는 홍보자료로 사용되고 있다. 


  미래부가 세종대 예비대학과정을 모범사례로 선정한 배경에 대해 미래부 윤종록 차관은 “소프트웨어가 전자자동차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21세기 언어로 소통의 중심이 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분야 전공자 뿐 아니라 인문, 사회, 예술 등 다른 학문 전공자도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고 자신의 생각과 가치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세종대학교 예비대학과정이 이러한 사회적 흐름을 잘 반영하고 있어 모범사례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