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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글로벌칼리지 ,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디글디글’ 1기 모집
대양글로벌칼리지가 세종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서포터즈 ‘디글디글’ 1기를 모집한다.
2026년 06월 02일 (화) -
물리천문학과, 복사전달 워크숍 ‘2026 KART’ 진행
물리천문학과는 지난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대양AI센터에서 ‘2026 복사전달 워크숍(2026 Korea Astrophysical Radiative Transfer Meeting, 이하 KART)’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6년 05월 29일 (금) -
공과대학, ‘2026 공대리그’ 체육대회 진행
공과대학 제27대 학생회 ‘H:our’가 지난 5월 6일부터 5월 12일까지 세종대 운동장에서 ‘2026 공대리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2026년 05월 2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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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기업가 정신] 널 위한 문화예술 이지현 대표, 강연 진행
문화예술 콘텐츠 스타트업 ‘널 위한 문화예술’의 이지현 대표가 지난 5월 20일 광개토관 지하 2층 컨벤션센터 C홀에서 ‘창업과 기업가 정신’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이 대표는 문화예술 콘텐츠 창업의 과정과 예술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소개하며, 예술을 대중의 언어로 전달하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지현 대표 문화예술을 대중의 언어로 전달하는 콘텐츠 이지현 대표는 ‘널 위한 문화예술’이 예술을 어렵고 멀게 느끼는 사람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기 위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술 콘텐츠가 작품과 관객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들 때는 전문적인 지식을 그대로 전달하기보다, 대중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질문과 이야기로 풀어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예술은 일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경험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화예술 비즈니스의 구조와 가능성 강연에서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비즈니스적 관점이 필요한 이유도 다뤄졌다. 이지현 대표는 좋은 작품과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관객을 만나기 위해서는 기획, 홍보, 유통,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과정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예술 비즈니스는 예술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이 더 많은 사람에게 닿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와 명확한 브랜드 방향이 필요하며, 창작자와 관객, 기관과 시장을 연결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지현 대표가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콘텐츠 브랜딩과 창업가의 태도 이지현 대표는 콘텐츠 창업에서 중요한 요소로 꾸준함과 신뢰를 꼽았다. 하나의 콘텐츠가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관된 관점과 메시지를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플랫폼 환경과 대중의 관심사를 읽어내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창업가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애정뿐만 아니라, 그것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갖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자신만의 시선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콘텐츠와 비즈니스로 연결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취재/ 조수아 홍보기자(ssu3921@naver.com)
2026년 05월 29일 (금) -
[창업과 기업가 정신] 꿈비 박영건 대표, 강연 진행
육아용품 전문 기업 꿈비 박영건 대표가 지난 5월 6일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업과 기업가 정신’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가족을 위한 작은 아이디어에서 창업하게 된 배경과 사업 과정에서 겪은 위기, 경영 철학,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박영건 대표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창업 박영건 대표는 창업이 거창한 계획에서만 시작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꿈비가 가족의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기업이라고 소개하며, 창업은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려는 시도에서 비롯될 수 있다고 말했다. 꿈비는 작은 공간에서 300만 원의 자본금으로 시작했다. 이후 제품 개발과 브랜드 구축을 거치며 사업을 확장했다. 박 대표는 “비즈니스는 계획한 대로 되지 않는 것이 기본”이라고 말하며, 창업 초기부터 예상치 못한 문제를 마주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아용품 시장에서 발견한 가능성 박영건 대표는 유아용품 시장이 출산율 감소로 인해 좁은 시장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분야라고 설명했다. 그는 유아용품 시장이 영세하고 분산돼 있었던 만큼, 체계적인 브랜드와 유통 구조를 갖춘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온라인 중심으로 형성된 유아용품 시장에서 오프라인 유통 생태계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비교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보고, 유아용품 시장의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박영건 대표가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창업은 고통스럽지만 성장의 과정 박영건 대표는 강연을 마무리하며 창업이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그만큼 큰 성장과 보람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창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이 창업자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한 사람으로서도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좋은 아이디어와 실행력,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있다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 수 있다고 격려하며 “창업이 생각만큼 쉽지 않고 고통도 있지만,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전하며 강연을 마쳤다. 취재/ 조수아 홍보기자(ssu3921@naver.com)
2026년 05월 28일 (목) -
[창업과 기업가 정신] 클라썸 이채린 대표, 강연 진행
▲이채린 대표 클라썸 이채린 대표가 지난 5월 13일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나아가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학부 시절부터 창업에 뛰어든 이채린 대표는 창업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극복했던 과정에 대해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첫 번째 위기가 만든 ‘클라썸’ 이채린 대표의 창업은 학부 시절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이를 해결하려는 시도에서 비롯됐다. 그는 대학교 강의실 내에서 학생들이 겪는 심리적 장벽에 주목했다. 질문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교수와의 소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형식적인 절차 등이 질문을 주저하게 되는 원인이라는 것이다. 이 대표는 이러한 학생과 교수의 소통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학생회 대표로 당선된 그는 과목별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개설하는 사업을 추진했고, 초기에는 담당 교수들을 직접 설득해 4개의 시범 채팅방을 운영했다. 그 결과, 채팅방에서 시험 일정 공유와 학업 관련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타 대학교로 확산됐다고 설명했다. 소통 공간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업 보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확인한 이 대표는 컴퓨터 공학과 전공자들과 협력해 ‘클라썸’을 개발했다. 또 한 번의 시련으로 더 단단해진 ‘클라썸’ 클라썸은 출시 초기에는 높은 성과를 거뒀으나, 한 달 만에 사용자 수가 급감하는 위기를 맞았다. 이 대표는 기능을 변경하는 대신 서비스의 도입 방식을 전면 수정했다. 교내 전공 필수 과목의 강의에 클라썸을 공식 소통 채널로 지정하자, 학기 중 수백 건의 질문이 올라오는 등 서비스가 활성화됐고, 이를 통해 클라썸이 학습을 보조하는 교육 도구로 자리잡게 됐다고 설명했다. 클라썸으로 교내 창업 대회에 출전한 그는 멘토로부터 대학 시장은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들었다. 그러나 피드백에 주눅이 들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수용해서 B2B 시장과 해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그는 미국 실리콘밸리 지역 대학의 교수들과 미팅을 진행하며 현지 교육 시장의 특수한 요구 조건을 파악하고 제품에 반영했다. 또한, 이 대표는 국내외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클라썸의 사업성을 검증받았고, 현재는 글로벌 에듀테크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이채린 대표가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다양함이 성장을 이끈다. 이채린 대표는 팀원 간의 다양한 배경과 상반된 의견이 오히려 더 나은 결론을 도출하는 원동력이라 언급했다. 이어 스타트업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아이디어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같은 아이템이라도 시장에 어떻게 포지셔닝 할 것인지는 수만 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어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풀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클라썸의 비즈니스가 고객 요구 파악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영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는 구조인 만큼, 구성원들의 협업 능력을 최우선으로 검증한다고 말했다. 또한,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고 타인의 동기도 유발할 수 있는 주체적인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창업을 하면 매일 희열과 고통을 오가는 일이 많다”며 “그럼에도 의미 있는 일을 찾고 삶의 지향점을 설정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취재/ 안연지 홍보기자(duswl2070@naver.com)
2026년 05월 27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