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연 시작 전 무대 모습

▲ 공연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 <아침이여, 오지마라> 무대의 한 장면

▲ <사랑은 발코니에서> 무대의 한 장면

▲ <장미를 던지지 마세요> 무대의 한 장면

▲ 공연자들이 힘차게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 모든 무대가 끝난 후, 공연자들이 다시 등장하고 있다.

▲ 공연자들이 관객의 박수를 받고 있다.

▲ 환호성을 보내는 관객들

▲ 공연자들이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무용과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러브스토리>를 공연했다.
무용과 장선희 교수는 이번 공연의 예술 감독과 안무를 맡았다. 세종대 무용과 학생들과 졸업생들도 이번 공연에 참여하여 관객들에게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은 사랑을 주제로 한 고전 명작들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경험을 관객에게 전달했다.
매 공연에는 많은 관객이 참여해 큰 환호를 보냈다.
취재/ 이가형 홍보기자(lgh101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