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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과 김건우, 이다영 학생, 제59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 금상 수상
2022-05-02 hit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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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학생(무용과·20)


▲이다영 학생(무용과·20)


무용과 김건우 학생과 이다영 학생은 지난 4월 8일 제59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는 대한무용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회이며, 대한민국 무용계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고 국제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번 대회는 총 224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한국전통무용 부문과 현대무용 부문, 발레 부문을 비롯한 총 9부문에서 열렸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이뤄졌다. 예선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 동안 비공개 심사로 진행됐다. 본선과 시상식은 4월 8일에 열렸다. 참가자는 예선과 본선에서 모두 5분 내외의 동일한 작품을 선보였다.


김건우 학생은 한국전통무용 남자 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그는 작품 ‘한량무’에서 선비의 고고한 정신을 학이 구름 위로 비상하듯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추천으로 병무청 지정 예술 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는 혜택을 받았다. 


이다영 학생은 한국전통무용 여자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그는 작품 ‘태평무’에서 나라의 풍년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경쾌한 전통춤을 선보였다. 우아하면서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왕비의 모습을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건우 학생은 “이렇게 값진 상을 받게 된 것은 매우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실력을 키워 무용단에 입단하고 싶다. 최고의 무용수로 거듭나는 것이 꿈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다영 학생은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상을 받게 됐다. 자만하지 않고 꾸준히 연습하며 배워나갈 것이다. 앞으로 다른 대회에 계속 도전하며 경험을 쌓아 미래에는 개인 공연으로 대중 앞에 서고 싶다”라고 말했다. 



취재/ 조무송 홍보기자(cjswo6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