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홀 앞 나무에 단풍이 들었다.
▲캠퍼스에 있는 나무들이 오색 단풍으로 옷을 입었다.
▲애지헌 주위에 노란 단풍잎이 쌓였다.
▲AI센터 앞 나뭇잎들이 노랗게 물들었다.
▲학생들이 단풍 아래에서 농구를 하고 있다.
▲학생들이 단풍이 물든 캠퍼스를 거닐고 있다.
▲박물관 앞 연못 주위를 감싸는 단풍
▲학술정보원 앞에도 단풍이 들었다.
▲주차타워와 빨간 단풍
가을을 맞아 캠퍼스 곳곳에는 단풍이 알록달록 물들었다.
현재 위드코로나 시행에 따라 일부 수업을 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오래간만에 등교해 단풍을 즐기고 있다.
취재/ 홍서윤 홍보기자 (cocoamilk_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