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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휴머니티칼리지 전보영 강사 저서, 2022년 세종도서 선정
2022-11-18 hit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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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삶을 위한 가족의 이해 책 사진


대양휴머니티 칼리지 전보영 강사가 저자로 참여한 저서 <행복한 삶을 위한 가족의 이해>가 2022년 세종도서 학술 부분에 선정됐다.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운영된다. 세종도서 사업은 양서 출판 의욕 진작 및 독서문화 향상 도모를 위해 매년 학술 부문과 교양 부문으로 나눠 우수도서를 선정하고 보급하는 사업이다. 


개인은 가족에 포함되어 있고, 가족은 사회에 포함되어 있다. 이런 맥락으로 이 책에서는 개인, 가족, 사회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한다. 이 책은 자기 이해, 사랑, 결혼과 다양한 선택, 가족 안의 상호작용 등 미래 삶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필요한 기본지식으로 채워졌다. 


요즘 세대는 전통과 관습을 따르기보다 자신의 선택으로 삶을 살고자 한다. 내가 혼자 살 것인지, 결혼할 것인지, 누구와 결혼을 할지, 자녀를 낳을 것인지 등 자신이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런 선택은 쉽지 않은 결정이며, 그 선택에 대한 책임도 스스로 져야 하므로 매우 신중하게 이뤄져야 한다. 이 책은 살면서 겪게 될 선택의 순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더불어 가족의 의사소통, 갈등, 권력, 스트레스, 역할 분담 및 수행 등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상호작용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전보영 강사는 현재 세종대학교에서 <행복한 가정 만들기>, <현대인의 정신건강과 자기발견> 과목을 강의하고 있으며, 2021년 ‘우수강의 교수상’을 받은 바 있다. 


전보영 강사는 “2022년 세종도서에 책이 선정될 거라는 예상을 못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결과에 놀라고 행복했다. 함께 해준 두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 또한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책 이름처럼 행복한 삶을 살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취재/ 김효림 홍보기자(bbaangkkj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