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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에스토니아 국립음악대 교수 초청 연주회 및 마스터클래스 진행
2022-11-10 hit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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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과 김나영 학과장과 에스토니아 국립 음악대학교 Mihkel Poll 교수



▲ 에스토니아 국립음악대 교수진의 연주 (피아노 Mihkel Poll, 첼로 Henry Varema, 클라리넷 이수영)



▲ 마스터클래스 클라리넷 지도를 받는 MA ZENGXIANG 학생(대학원 박사과정)



▲ 마스터클래스 피아노 지도를 받는 최연우 학생(학부 3학년)



▲ 마스터클래스 첼로 지도를 받는 임하영 학생(학부 4학년)


음악과는 지난 10월 6일 에스토니아 국립 음악대학교 교수 초정 연주회 및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스토니아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내한한 에스토니아 국립 음악대학교 교수들을 본교가 초청해 진행됐다.


대양 체임버홀에서 진행된 연주회에서는 부총장이자 첼리스트 Henry-David Varema 교수, 피아니스트 Mihkel Poll 교수, 클라리넷 이수영 교수가 Arvo Part의 Mozart-Adagio for clarinet, violoncello and piano 와 L. v. Beethoven 의 Trio for piano, clarinet and violoncello in Bb Major Op. 11 'Gassenhauer'를 연주했다.


연주회가 끝난 후 대양홀 무대와 체임버홀에서 피아노, 첼로, 클라리넷 각 전공별로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됐다. 피아노 전공 최연우 학생은 R. Schumann의 Abegg Variation Op. 1을, 첼로 전공 임하영 학생은 S. Rachmaninoff의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g minor, Op. 19를, 클라리넷 전공 MA ZENGXIANG 학생은 W. A. Mozart의 Clarinet Concerto in A major, K. 622를 연주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한 학생들은 에스토니아 교수진들과의 음악적 소통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 무대 위에서의 심도 있는 연주 시간을 가졌다.


음악과 학과장 김나영 교수는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교수진의 수준 높은 연주와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음악적 해석과 아이디어를 배우고 보다 폭넓은 세계관을 기를 수 있었다. 세종대와 에스토니아 국립 음악대학교 간의 상호 교류의 발판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취재/ 유지미 홍보기자(exblockshin@naver.com)